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University)은 2004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석∙박사 경영전문대학원으로서, 지난 20년 동안 지속적이고 빠른 성장을 이루어 왔습니다. 특히 핀란드의 Aalto University, 스위스의 Franklin University Switzerland와 Business School Lausanne, 영국의 Birkbeck, University of London, 그리고 미국의 뉴욕주립대 Stony Brook 등 해외 명문 대학과 협력하여 해외 복수학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AI첨단대학원을 설립하여 AI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어려움 속에서 새로운 발전기회를 찾아내고 이를 실현하는 First Mover로서 끊임없이 변화를 추진해 왔습니다.

최근 "대학이 위기에 처해 있다"라는 의견이 많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학의 위기로는 인구 절벽이 주로 언급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학령 인구는 줄어들고 있지만, 인간 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나이가 들어도 공부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학 커리큘럼이 사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비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대학 프로그램을 시대에 맞게 변경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이 두 가지 문제를 가장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있는 대학입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평생교육의 취지에서 석·박사 중심 대학원입니다. 또한 저희 대학원은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며 최고 수준의 교수진, 학생들, 직원들, 그리고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최고의 강의를 제공합니다. 일반적으로 대학에서는 해당 대학의 교수진이 강의를 담당하지만,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필요에 따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우수한 교수진을 초빙하여 강의를 진행합니다.

둘째, 서울과학종합대학원 학생들은 최고의 학습 의욕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대부분 사회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공부의 필요성을 잘 인식하고 열정적으로 학습에 임합니다. 물론, 이는 철저한 교육을 중시하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교육 문화와도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셋째,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직원 선생님들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강의 스텝 선생님들은 자신이 맡은 강의에 100% 참여하면서 교수를 지원하고, 학생들과 소통하고 강의 후 개선점을 논의하여 강의의 질을 더욱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넷째,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프로그램은 융합을 강조합니다. 특히 현재 유행하는 AI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모든 과목에 다양한 수준으로 통합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깊이 있는 학문적 융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자님 말씀 중에서 “十有五而志於學, 三十而立, 四十而不惑”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2,500여 년 전에는 적용되었지만, 현재는 불가능합니다. 15년 만에 학문을 완성할 수 없으며, 40세가 넘어도 혼란스럽고 모르는 것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15년이 아니라 평생학습의 개념으로 많은 것을 끊임없이 배워야 합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현재까지 이러한 새로운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하며 발전해 왔으며, 앞으로도 누구보다 앞서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